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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러앤모어 Story

베러앤모어 with 나누고, 같이의 가치

2019.04.01 베러앤모어 with 나누고

4월의 시작이자 만우절이었던 1일, 

베러앤모어와 나누고의 첫 단체회식이 있었습니다.

2015년 베러앤모어가 만들어진 해에 인연이 닿아 렛딜비즈 개발과 렛딜닷컴 개발, 여러 호텔 홈페이지 및 예약 시스템 개발까지 서로 따로 또 같이 함께했던 두 회사. 2018년 영등포에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발 한발 같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왼쪽)한재호 대표이사, 박대철 이사, 이상구 팀장, 김정수 이사, 박광철 대표이사(오른쪽)
(왼쪽)김호성 팀원, 최주혜 팀장, 최지원 팀원, 김종욱 팀원, 김지은 팀장, 이필중 팀장(오른쪽)

호텔 컨설팅과 IT 개발이라는 전혀 다른 업종의 두 회사이지만 함께 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로가 닮아있음을 느끼며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두 회사 모두 더 큰 도약을 앞두고 신입 직원도 충원하여 어느덧 6명이던 사무실은 12명을 넘어 빈자리 하나 없이 꽉 차게 되었습니다. 4월 1일 회식자리는 서로 좀 더 알아가기 위한 인사자리이기도 했는데요, 첫 만남인 사람도 있음에도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해서 또 놀랐습니다^ㅁ^

-나누고 대표님과 베러앤모어 이사님이 신이 나셨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은 베러앤모어와 나누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나누고&베러앤모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