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앤모어 Story
베러앤모어 with 나누고, 같이의 가치
Better n More
2019. 4. 2. 17:49
4월의 시작이자 만우절이었던 1일,
베러앤모어와 나누고의 첫 단체회식이 있었습니다.
2015년 베러앤모어가 만들어진 해에 인연이 닿아 렛딜비즈 개발과 렛딜닷컴 개발, 여러 호텔 홈페이지 및 예약 시스템 개발까지 서로 따로 또 같이 함께했던 두 회사. 2018년 영등포에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한발 한발 같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호텔 컨설팅과 IT 개발이라는 전혀 다른 업종의 두 회사이지만 함께 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서로가 닮아있음을 느끼며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두 회사 모두 더 큰 도약을 앞두고 신입 직원도 충원하여 어느덧 6명이던 사무실은 12명을 넘어 빈자리 하나 없이 꽉 차게 되었습니다. 4월 1일 회식자리는 서로 좀 더 알아가기 위한 인사자리이기도 했는데요, 첫 만남인 사람도 있음에도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해서 또 놀랐습니다^ㅁ^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은 베러앤모어와 나누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겁게 일하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